세계 빛 축제 여섯째날 - 다시 울릉도 (05/04/20) Click!

포항행 배가 바람으로 인해 출발을 못해서 울릉도 관광에 나섰다. 울릉도는 가파른 경사가 많아서 태시가 전부 코란도 같은 4륜 구동차였다.


봉래폭포에 가려고 하였으나 작년 태풍으로 길이 막혀서 걸음을 되돌려야 했다.


울릉도의 옛 가옥인 너와집.


에어컨보다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울릉도에선 케이블카를 삭도라고 불렀다. 삭도에서 본 동도리의 모습.


독도 전망대, 날씨는 맑았지만 황사로 인해 독도는 보이지 않았다. 아주 맑은 날씨가 아니면 보기 힘들다고 한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동도항의 모습


삼성에서 지었다는 독도 박물관과 향토 사료관. 전시 자료는 많지 않았지만 건물만 보면 외국 유명 박물관 못지 않았다.


권용태씨는 철분이 많다고 했는데 아무튼 밍밍한 사이다나 맥주 맛의 약수. 탄산이 많은지 톡 쏘는 맛이 있는데 교수님은 맛이 끝내준다고 하셨지만 우철형이나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관광을 끝내고 권용태씨 옛 이웃누님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오징어와 함께 울릉도에서는 약소고기가 유명한데 가격이 비싸 먹을 엄두를 못내고 있다 이날 배불리 얻어 먹을 수 있었다. 주로 라면과 빵으로 식사를 때우다 오랜만에 맛보는 만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