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New York City Tour 2nd Day (04/05/14) Click!

여행경로
자유의 여신상 & 엘리스 섬 (Statue of Liberty & Ellis Island) -> 월 스트리트 (연방 우체국, 트리니티 교회, 뉴욕 증권거래소, Federal Hall) -> 세계 무역센터 -> St. Paul Chapel -> 시청 앞 공원 -> 브루클린 다리 -> 뉴욕 양키즈 경기장

메트로카드라는 20불 정도하는 일주일치 교통카드로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관광 첫날은 시간 문제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였지만 둘째날부터는 창밖 뉴욕 시내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 주로 버스를 이용하였다. 뉴욕 지하철은 서울 지하철과 달리 상당히 복잡하다. 같은 노선을 달리는 차들 중에도 모든 역을 다 서는 차가 있고 주요 역만 서는 익스프레스가 따로 있다. 게다가 시간에 따라서 운행이 변경되기도 했다.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섬으로 가기전 항구에서
1. 벤치에 페인트칠을 하는 사람들
3, 4. 자유의 여신상으로 가기 위해 표를 사는 곳
2. 리버티 섬으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긴 줄을 기다리는 중 거리의 악사가 우리 일행을 보더니 애국가와 아리랑을 연주했다. 500센트를 던저주자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4. 배 위에서 본 맨하튼
9.11 이후로 출입이 통제된 자유의 여신상, 올 9월부터 입장이 가능해진다고 한다.
1. 사람들을 실어나른 뉴저지양
2-4. 예전에 이민관리국이 있던 엘리스 섬
각국에서 종교적 자유와 가난으로부터 탈피해 미국으로 건너온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까다로운 이민 심사를 받아야 했고 오랜 시간을 기다린 끝에 심사를 받은 사람들 중엔 상당수가 강제 출국당해야 했다.
9.11 때 무너진 세계 무역 센터를 구경하러 항구에서 맨하튼 중심지로 몇 시간을 걸어 올라가면서 곳곳에 유명한 건물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1. 뉴욕관광 버스
2. 중앙 우체국 앞의 황소
1-3. 트리니트 성당
4. 유명한 뉴욕 증권 거래소
1. 무너진 세계 무역 센터 주변의 파손된 건물
2. 터만 남은 세계 무역 센터
3-4. St. Paul's Chapel, 무역 센터 주변에 있는 건물로 9.11 당시 사진과 각지에서 온 격려의 편지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1. 시청앞 공원
2. 뉴욕 시청
3. 맨하튼 섬과 육지를 잇는 가장 오래된 다리인 부루클린 다리
뉴욕 양키즈 경기장으로 이동하면서 이용한 버스, 두 대가 합쳐진 길이다. 뉴욕의 모든 버스에는 장애인이 타고 내릴 수 있는 승강기와 그들의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장애인을 버스에 태우거나 내리는 승강기가 작동하고 기사가 휠체어를 버스에 고정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은 대략 5분이다. 이 시간동안 빨리 안 간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양키와 시애틀 경기가 열린 양키즈 경기장, 무려 70불(우리 돈으로 대략 8만 오천원)을 내고 내야 좌석표를 사야 했다. 저렴한 내야 좌석은 이미 sold out! 게다가 경기장 안으로 절대로 가방을 들고 들어갈 수 없어서 가방 맡기는 곳에 맡겨야 했는데 5불 내야했고, 이 때문에 경기장 입장도 늦어졌다. 경기는 무시나가 출전해서 기대를 많이 했지만 무시나가 기대 이하로 많은 안타를 얻어 맞았고 시애틀 투수들은 볼넷을 남발하는 바람에 경기 자체는 아주 실망이었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