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BNL Tour 1st Day (04/05/10) Click!

이동 일정
포항 -> 김해공항 -> 인천공항 -> 나리타공항 -> JFK -> BNL

뉴욕 롱아일랜드에 소재한 Brooklin National Laboratory에 실험실 선배 셋과 함께 가속기 견학을 목적으로 출장을 갔다오게 되었다. 해외출장 경험이 많은 영순형을 제외하면 다들 첫경험이라 여권 만들기, 미국 비자 발급받기, 출장 준비 등 여러가지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았다. 하지만 다들 설레는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외국여행은 처음이지만 다들 비행기를 탄 경험이 있어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난 비행 경험도 처음이라 모든 것이 신기했다. 구름 사진을 많이 찍었지만 두장만 올렸다. 오른쪽 두 사진은 경유지인 나리타 공항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세번째 사진의 비행기가 뉴욕으로 우릴 실어나른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항공 비행기다.
산만하고 시끄러운 인천 국제 공항과 달리 나리타 공항은 깨끗하고 차분한 느낌이 들었다. 여행객도 많고 규모도 훨씬 컸지만 공항 구조가 효율적으로 설계되어 있어서 그런지 훨씬 정리된 느낌이었다.
1. 피곤했던지 대합실에서 졸고 있는 성익형
2. 공항버스 사진으로 굉장히 천천히 운전했다. 일본사람들 특유의 여유로움이 느껴졌다.
3. 이륙 직후 나리타 현 상공의 모습
4. 기내식, 메뉴는 치킨
1. 아침의 태평양 상공 모습
2, 3. 캐나다 상공, 굉장히 넓은 곳이지만 산과 호수가 많아 사람이 살만한 곳은 그리 넓지 못한 거 같다.
1. 비행내내 여러 영화가 반복 상영되었다. 영어듣기 향상을 위해 거의 자지 않고 봤다.
2, 3. 현재 비행기의 위치, 이동 거리, 고도, 도착까지 남은 시간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2. 기내식, 아마도 메뉴가 파스타였던 거 같다.
3. 뉴욕 상공, 안개가 짙었다.
4. JFK 공항에 도착, 비행기 날개가 저렇게 펴지면서 속도를 줄이고 착륙을 했다.
처음 밟아보는 미국 땅, 크고 시커먼 사람들이 많아 처음엔 많이 쫄았다.
1. 공항 앞 모습
2, 3. Air train, JFK 주변의 다른 공항과 주요 건물을 이어준다.
4. Dollar라는 렌트회사에서 포드 토러스 SE라는 차를 빌려 BNL로 가고 있다.
도로를 달리며 건물들, 나무들을 보면서 미국은 정말 크고 넓은 곳이라는 느낌이 확 들었다.
1. 지도를 보며 BNL로 가고 있다. 공항에서 1시간 남짓 걸렸다.
2. BNL 기숙사 건물
3, 4. 3일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준 포드 Torus SE, 승차감이 좋고 트렁크가 굉장히 넓었다.
1, 2. 우리학교 통집 같은 곳인데 저녁 식사를 제공했다. 여기선 거의 대부분 샌드위치 종류를 먹었다. 양이 엄청나고 감자튀김이 같이 나오는데 맛이 좋았다. 어느 식당이나 마찬가지로 10%의 팁을 줘야 하고 세금이 별도다. 팁과 세금 포함해서 한끼에 대략 4, 5불정도였던 거 같다.
3, 4. 기숙사 방 안, 아늑하고 조용했다. 다른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기 때문에 발자국소리를 거의 내지 않고 조용조용이 다녔다. 우리학교 기숙사처럼 슬리퍼 소리를 딱딱 내면서 다니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복도나 휴게실에서 눈만 마주쳐도 'High!'하고 조금만 방해가 되어도 'Sorry!'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