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 엠티 (01/07/07) Click!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힐겸 교수님, 연구실 선배들, 연구참여생들과 보경사에 놀러 갔습니다. 보경사가 위치한 내연산은 그리 높지 않은데다 날씨도 별로 덥지 않아서 가볍게 정상까지 등산했답니다. 산 정상으로 향하는 길에 몇개의 폭포가 있었는데, 맨 윗쪽 폭포에서 물 속 바닥을 찍고오는 내기를 해서 은미누나를 이겼던 기억이 나는군요. 깊이가 3미터 정도여서 잠수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